문화 / Culture

[MHN 영화] 강한 남성의 상징 '람보'에서 '터미네이터'까지, 그들이 돌아왔다! 개봉일, 관람 포인트는?

[문화뉴스 MHN 박은숙 기자] 영원한 액션 전설 '람보' 실베스터 스탤론과 '터미네이터'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화려하게 컴백한다.지난 2008년 '람보'의 네 번째 시리즈인 '람보:라스트 블러드' 이후 11년 만에 선보이는 '람보 :라스트 워'(에이드리언 그런버그 감독)로 돌아온 실베스타 스탤론은 일흔세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근육질 몸매와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을 선사한다.영화 '람보 :라스트 워'는 36년간 치열하게 전장을 누비던 람보가 옆집 소녀 가브리엘을 지키기 위해 멕시코 카르텔과 맞서 일생일대 마지막 전투를 치르는 내용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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