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관현악단, '탄誕, 명작의 생生' 6월 공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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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11:00
[문화뉴스 양문정 기자] 국립국악관현악단이 '탄誕, 명작의 생生'을 공연한다.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오는 6월 14일 관현악시리즈Ⅳ '탄誕, 명작의 생生'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상주 작곡가로 활동한 김성국과 최지혜, 두 작곡가의 작품세계를 조명한다.국립국악관현악단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상주 작곡가 프로그램을 도입해 국악관현악 창작곡을 제작했다. 상주 작곡가는 국악관현악단 단원들과 워크숍과 교류를 통해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