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김호중&프리마돈나’…세계적 소프라노 한국에 모여

[문화뉴스 남유진 기자] 김호중과 컬래버를 예고한 소프라노 아이다 가리풀리나, 라리사 마르티네즈가 곧 한국을 찾는다.김호중은 23일과 24일 KSPO DOME(올림픽공원)에서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김호중&프리마돈나’를 개최한다. 김호중과 세계 4대 필하모닉 멤버 연합, 소프라노 아이다 가리풀리나, 라리사 마르티네즈의 무대가 예고된 만큼,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김호중과 함께 할 프리마돈나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섭외 순위를 자랑하는 세계 3대 소프라노 아이다 가리풀리나와 미국 최정상 소프라노인 라리사 마르티네즈로 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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