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라들러 비닐하우스' 성수동 팝업스토어, 개장 5일만에 3,500여 명 방문…MZ세대 취향 저격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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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11:58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아시아 대표 프리미엄 라거 타이거 맥주가 지난 2일 성수동에 오픈한 ‘타이거 라들러 비닐하우스’ 팝업스토어에 5일간 총 3,500여 명이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타이거 라들러 비닐하우스’는 도심 한가운데서 타이거 라들러의 상큼한 과일 본연의 맛을 한껏 즐길 수 있도록 비닐하우스 컨셉으로 꾸며진 팝업스토어다.이번 팝업스토어 행사는 연휴 3일 동안 긴 대기줄이 형성될 정도로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며 성수동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으며, 2030 세대 방문이 많아 MZ세대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후문이다.팝업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