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지하철파업 종료, '교통대란' 없었지만… 시민들의 불안 계속해서 이어져

[문화뉴스 MHN 이세빈 기자] 서울 지하철 노사 협상이 파업 개시 직전에 극적으로 타결되었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와 교통공사노동조합의 실무협상 타결로 전날 예고됐던 교통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타결이 이루어질 때쯤 교섭 현장을 방문했고, 노사 양측을 격려했다. 노사는 임금 1.8% 인상, 하남선 연장 개통과 6호선 신내역 신설에 따른 인력 증원 서울시에 공동건의, 여성 직원 증가에 따른 근무환경 개선 등에 합의했다. 기관사의 안전과 관련한 인력 문제에 대해서도 앞으로 협의하기로 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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