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나보타, '국가대표 톡신' 3연패...치료 시장까지 확장 예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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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18:23
[문화뉴스 서예은 기자]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나보타로 '2024 국가대표 브랜드 보툴리눔 톡신 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수상 소식과 함께 최근 한국을 방문한 미국 에볼루스 CMO(최고 메디컬 책임자)의 "미국 MZ세대의 '주보' 열광" 언급이 알려지면서 나보타의 글로벌 위상에 관심이 모인다. 에볼루스는 대웅제약의 미국 내 파트너 기업, 주보는 나보타의 미국 상품명이다.2014년 국내 출시된 나보타는 '하이 퓨어 테크놀로지'(HI-PURETM Technology) 특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