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블 권민정 부대표, 의료계·방송계·스튜어디스 특화 매칭 서비스 구축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지노블 권민정 부대표가 과거 경력을 살려 의료계와 방송계, 스튜어디스에 특화된 매칭 서비스를 선보인다.권민정 부대표는 중앙대 무용과를 졸업 후 ▲맛따라길따라 ▲언제나 청춘 ▲농어촌지금 ▲모닝와이드 ▲메디컬센터 등 다수의 방송 활동과 성형외과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방송계와 의료계를 아우르는 폭 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항공사 기장인 배우자를 통해 항공사별 스튜어디스와 기장 등 항공업계 전문직들과도 탄탄한 인맥을 자랑한다.지노블 권 부대표는 과거 미국에 거주하면서 아이비리그 출신 전문직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