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미식 티투어 눈길
차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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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9:11
차와 결합한 미식 투어 콘셉트가 진행되 눈길을 끌고 있다. 보성군은 지난 9일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보성 미식 투어 ‘달콤 테이스티 로드’를 진행했다. 처음으로 실시된 ‘테이스티 로드’는 보성군이 보유한 가장 큰 관광자원인 차밭을 활용해 최근 각광받고 있는 여행 스타일인 피크닉과 킨포크 스타일 팜파티 콘셉트로 20- 30대 젊은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한 여행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보성 차로 만든 음식으로 차밭에서의 팜파티를 즐기고, 차밭 피크닉이라는 주제로한 여행프로그램은 보성의 독자성은 유지하면서도 신선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