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도 안심할 수 없는 탈모, 예방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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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17:40
생활습관,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으로 2030 탈모 인구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연령별 탈모치료 인구 비율은 20대(21.9%), 30대(26.9%), 40대(22.1%) 순으로 2030대 탈모 치료 인구가 전체의 약 49%를 차지했다.탈모 예방을 위해선 아침보다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것이 추천된다. 하루 동안 모발에 쌓인 먼지와 노폐물을 저녁에 깨끗하게 씻고 잠들어야 모공이 막히는 현상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머리를 감을 땐 뜨거운 물보다는 미온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뜨거운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