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정서주, 차별화된 실력으로 결승 진출...시청율 19.2%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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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09:45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지난 29일 TV조선 '미스트롯3'의 11회 방송에서는 톱 7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17.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11주 연속 목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시청률은 19.2%까지 치솟았다.결승 진출자로는 정서주, 나영, 배아현, 미스김, 오유진, 김소연, 정슬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다양한 신곡 미션을 수행하며 마스터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서주는 '미미진진진'이라는 타이틀로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 동안 진선미를 놓치지 않은 첫 참가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