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더현대 서울 오픈 3주년, 주식회사 부스트온(VOOSTON)과 컬래버레이션

[문화뉴스 홍정기 기자] 더현대 서울은 오픈 3주년을 기념하여 주식회사 부스트온(VOOSTON)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미디어 콘텐츠 회사 부스트온은 2월 23일부터 오는 3월 7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무빙 워터폴(Moving Waterfall)'을 선보인다. 가로 33m, 세로 5m 규모의 대형 LED를 통해 송출되는 미디어 아트 작품이다.더현대 서울과 컬러버레이션을 진행하는 '무빙 워터풀'은 스크린에 입체감을 주는 아나모픽 기법을 활용하여 폭포수가 떨어지는 모습을 생생하게 구현한 작품이다. 영상 속 스톤블럭이 앞으로 튀어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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