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0억 원 기대' 강남 대단지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무순위청약 줍줍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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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12:39
[문화뉴스 윤동근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가 무순위 청약을 실시한다.'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아파트는 2020년 분양가로 가격이 책정돼 최대 20억 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는 오는 26일 전용면적 34㎡A, 59㎡A, 132㎡A 등 총 3가구에 대해 무순위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급가격은 각각 34A㎡ 6억7000만 원, 59A㎡ 13억2000만 원, 132A㎡ 22억6000만 원이다.이 단지는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개포주공1단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