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한화 이글스와의 화려한 재회 임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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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21:59
[문화뉴스 이규원 기자] '코리안 몬스터'로 잘 알려진 류현진 선수의 한국프로야구 복귀가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보도에 따르면 류현진의 원소속팀인 한화 이글스와 그의 모기업 한화 그룹 간의 계약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한 류현진은 자유계약선수(FA) 상태가 된 후, 새로운 팀을 찾지 못해 한화 이글스로의 복귀 가능성이 높아졌다.야구계에 따르면 류현진은 한화 이글스와 4년 계약에 총액 170억에서 180억 원에 합의했다는 미확인 소식이 퍼졌다. 이와 함께 캐나다 교포를 인용한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