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파트2' 티모시 샬라메, 안야 테일러, 레아 세이두, 런던 집결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의 세계 초연 행사에 참석한 주요 배우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안야 테일러-조이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행사에 참석했으나, 그녀가 영화에서 맡은 배역에 대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한편, 프랑스 배우 레아 세이두는 이 영화에서 레이디 마고 역을 맡아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티모시 샬라메 이목이 집중되었다.이 행사는 영화 '듄: 파트2'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출연 배우들의 다양한 매력을 전 세계에 선보였다. 대한민국 개봉예정일은 2월 28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