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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국영 첫 산문집 『퉤퉤퉤』 출간
‘퉤퉤퉤.’ 책을 쓰고, 번역을 하고, 웹드라마의 각본을 쓰기도 한 “이토록 버젓한 잡상인” 황국영은 자신이 내는 첫 에세이의 제목으로 이 말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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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었어요
천쓰홍 “좌절과 실패의 이야기를 계속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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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완선의 살다보니 SF
어떻게 도서관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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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책장
뮤지션 오지은의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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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담의 추천사
싱어송, 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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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파란 우산
에밀리 앤 데이비슨 글 | 두레아이들
나누면 커지는, "마법의 파란 우산"
뜨개하는책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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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정이흔 저 | BOOKK(부크크)
정이흔 단편소설 '섬'을 읽고
ysuk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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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건네는 위로
배재윤 저 | 두리반
기간제 교사=열정적 프리랜서, 결국 바라봄의 차이
mideum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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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사람
최진영 저 | 한겨레출판
단 한 사람
bomeb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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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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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식당이 알려주는 최고의 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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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들리는 초콜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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