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기후동행카드, 출발부터 순항…5일 만에 20만장 판매

[문화뉴스 최병삼 기자] 서울시가 지난 23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기후동행카드가 5일 만에 20만장을 돌파했다.서울시는 23일부터 27일까지 기후동행카드 누적 판매량은 모바일 69,900장, 실물 122,047장으로 총 191,947장이라고 밝혔다.이는 26~27일 양일간 편의점 판매량이 포함되지 않은 수치로, 이를 감안하면 5일간 총 판매량은 20만 장을 훌쩍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실물 카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일부 유동 인구가 많은 역사․편의점에서는 판매가 조기 매진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예비로 준비해 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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