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킴(Sung Kim)X프란체스코 파바레토(Francesco Favaretto), ‘Ambrogio’ 디자인 작업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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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09:00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델레스트(DELLEST) 브랜드의 디자이너 성김(Sung Kim)은 슬라이드(Slide)를 위해 상징적인 가장 다재다능하고 환경을 고려한 컬러풀한 집사 '암브로지오(Ambrogio)'를 재해석해 디자인했다고 전했다.‘암브로지오’는 친숙한 느낌의 제품으로, 프란체스코 파바레토가 자신의 아버지의 수염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디자인했고 이 가족적인 요소에 영감을 받아 성킴 디자이너가 ‘암브로지오 드레스드 업(Ambrogio Dressed Up!)’ 한정판 디자인 작업했다. 성킴의 디자인 미학을 적용하여 밀라노 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