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KBS 인간극장] ‘리베와 에녹’ 첫 번째 이야기

[문화뉴스 김성대 기자] KBS1 '인간극장'이 12일 오전 7시 50분 ‘리베와 에녹’ 첫 번째 이야기를 전한다.짙푸른 지리산 자락이 펼쳐져 닿은 경상남도 산청에서 땡볕 아래 나무를 옮겨 심고, 예초를 하며 몸 쓰는 일을 마다하지 않는 두 여자가 있다. 리베(63)와 에녹(58)은 친자매이자, 둘 다 오랫동안 수녀의 길을 걸었다. 그들은 왜 수녀복을 벗고, 지리산 산속으로 들어왔는지 확인해 본다.4남매 중 맏이였던 리베는 누군가를 돕는다는 건 뭘까 근원적인 질문의 답을 찾아 스물아홉에 봉쇄 관상 수도원으로 들어갔다. 세상과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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