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리, 상위 0.1% 고객 대상 VVIP 서비스 제공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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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10:43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리가 상위 0.1% 고객들을 위한 VVIP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노블리는 강남 200평대 규모에 마련된 사무실에 10개의 프라이빗한 상담실을 갖추고 있다. 상담실에서는 1:1 개별 상담이 이뤄지며 상류층, 정재계, CEO 등 사회적으로 명망 높은 재력가 자제들의 경우 특별 전담반을 운영해 관리하고 있다.이들 VVIP의 경우 전담 매니저가 인터뷰를 진행한 다음 가입 여부를 결정하며, 철저한 신원 인증 후 신원이 확실한 이들만 만남을 주선한다. 또한 특별 전담반의 경우 커플매니저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