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 제2회 시상식 개최...문화예술분야 57명 수상, 기독언론분야 4명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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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14:16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 예장 합동)가 출연한 재산으로 설립한 재단법인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재단’은 국민일보(사장 김경호)와 공동 주최로 2024년 10월5일 오후 1시30분, 분당중앙교회(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소재) 그레이스채플에서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제2회 시상식을 가졌다.이날 시상식에서는 문화예술단체 9곳, 문화예술인 52명이 수상(기독언론인 4명 포함)했다. 이번 제2회 상금은 ‘언론문화상’을 포함, 총 4억8,100만원으로 지난 해 제1회 시상식에 비해 2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