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신촌문화발전소 창작과정지원 ‘오늘의 희곡’ 무대에 올려

신촌문화발전소에서 창작과정지원 프로그램 ‘오늘의 희곡’을 무대에 올린다. ‘오늘의 희곡’은 동시대 청년 극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로 ‘극단 돌파구’와 협업하여 매년 창작희곡 초고 두 편을 낭독공연으로 선보인다. 12월 15일과 16일은 이소연 작가의 , 22일과 23일은 박주영 작가의 가 신촌문화발전소 공연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소연 작 는 ‘원자폭탄에 대한 상상’을 다룬 이야기이다. 주인공 ‘전자’는 지나온 것들을 기억하지 못한다. 애써 남아있는 몇 개의 조각들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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