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아트갤러리, 얼굴 없는 아티스트 뱅크시 작품 저작권판매 예정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동백아트갤러리 이재혁 대표가 세계적 아티스트인 뱅크시의 작품에 대해 저작권 판매협약을 체결 및 추가한다고 밝혔다.뱅크시(Banksy)는 영국의 화가이자 그라피티 아티스트, 사회운동가이면서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를 수식하는 단어는 수십 가지이지만 뱅크시는 현재까지도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은 비밀스러운 작가이다. 뱅크시는 자신을 "예술 테러리스트"라고 말하면서 불법을 개의치 않고 전 세계 곳곳에 사회를 비판하는 파격적인 작품을 남긴 후 홀연히 사라지곤 한다.국내의 경우 2021년~ 2022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