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 보쌈족발, 독거 어르신 ‘생월잔치’ 지원…18년째 사회공헌활동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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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2 17:05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지역 어르신을 위한 생월잔치를 18년째 이어가며 변함없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유락종합사회복지관 생월잔치 대상 어르신들께 ‘원할머니 명품도시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락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진행하는 생월잔치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의 저소득 독거 어르신 24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2006년부터 시작된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지역 어르신 생월잔치는 올해 18년째를 맞았으며 유락사회복지관과 매월 1회 진행하고 있다. 오랜 기간 매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