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을 위한 구직관리 프로그램 ‘경력이음사례관리서비스’ 제공
문화뉴스
0
54
2023.12.24 10:00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주영미)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구직경로 설계와 경력개발을 지원하는 통합적인 구직관리서비스인 ‘경력이음사례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경력이음사례관리서비스는 취업준비도 진단과 초기상담을 통해 개인의 경력개발 유형을 분류하고, 필요시 직업선호도검사와 직업적성검사 등을 활용하여 심층진단을 제공한다. 또한, 직업교육훈련, 일경험프로그램(새일여성인턴) 연계, 창업지원, 경력단절예방사업, 집단상담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에도 연계하여 전문적인 경력개발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