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KBS 인간극장] '한글이네 복숭아밭' 세 번째 이야기

[문화뉴스 임지원 기자] KBS '인간극장'이 '한글이네 복숭아밭'이라는 주제로 세 번째 이야기를 전한다.산비탈에 위치한 만여 평의 복숭아밭, 농부 정용선(65) 씨와 딸 한글(29) 씨는 당일 수확, 당일 출하해야 하는 복숭아와의 전쟁에 나선다. 그러나 해마다 이런 고생을 혼자 해왔던 용선 씨는 이제 2년 차가 된 한글 씨와 함께라서 더 신이난다. 사실 사과밭이었던 한글 씨네 복숭아밭. 11년 전, 변해가는 기후조건을 견디다 못해 복숭아 농사를 짓기로 하던 중, 가족에게 큰 불행이 찾아왔다. 함께 복숭아 농사를 짓기로 한 첫째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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