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이승원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전하는 낭만과 현대

[문화뉴스 배유진 기자] 예술의 전당(사장 장형준)이 이국적이고 혁신적이 선율의 향연을 만나 볼 수 있는 '예술의전당 전관 개관 30주년 특별 음악회 - 이승원 & 서울시립교향악단'을 개최한다. '예술의전당 전관 개관 30주년 특별 음악회 - 이승원 &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9월 21일에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전관 개관 30주년을 맞은 예술의전당과 국내 최정상 오케스트라로 손꼽히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으로 기대를 모은다. 젊은 지휘자 이승원과 소프라노 서선영,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피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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