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60년 만에 일본에서 돌아왔다...국립현대미술관, 장욱진 '가족' 발굴

[문화뉴스 박선아 기자]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직무대리 박종달)이 장욱진 최초의 가족도인 1955년작 '가족'을 발굴해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으로 수집하는데 성공했다. 1964년 반도화랑에서 개최된 장욱진 첫 개인전에서 일본인 개인 소장가에게 판매된 후 행방을 알 수 없었던 '가족'이 오는 9월 '가장 진지한 고백: 장욱진 회고전'에서 60년 만에 최초 공개된다. '가족'은 생전 30여 점 이상의 가족을 그린 장욱진이 항상 머리맡에 걸어둘 만큼 애착을 가졌던 작품이자 생애 첫 돈을 받고 판매한 작품으로 작품 값으로 막내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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