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덴티움, ‘이덴튤러스 컨센서스’ 성료…무치악 임플란트 패러다임 제시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덴티움은 지난 28일 코엑스(COEX)에서 진행한 무치악 컨퍼런스 ‘이덴튤러스 컨센서스(Edentulous Consensus)’ 심포지움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덴티움 관계자는 “무치악의 임플란트 치료는 각각의 어려운 분야로, 임상과 학문적으로 복잡하고 다양하기에 치과 분야의 마지막 단계로 인식되어 왔다”며 “이번 심포지움은 다양한 분야와 다양한 연자 구성으로 각자의 관점에서 디지털 미니멀리즘(Digital Minimalism)의 개념과 접목되어 향후 치료의 객관성·간명함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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