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미션7' 헤일리 앳웰-바네사 커비, 첫 한국 방문 소감은?

[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에 출연하는 배우 헤일리 앳웰과 바네사 커비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제작자이자 주연 배우인 톰 크루즈를 비롯해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가 참석했다.11번째 내한한 톰 크루즈를 비롯해 맥쿼리 감독, 사이먼 페그, 톰 클레멘티에프는 여러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