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은, 뮤지컬 '겨울나그네' 이어 이별편지 감성 싱글 앨범 발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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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17:09
[문화뉴스 김예품 기자] 뮤지컬 '겨울나그네'에서 '제니' 역으로 활약 중인 가수 여은이 새로운 디지털 싱글의 애절한 이별 발라드로 가슴을 울린다.여은은 새 디지털 싱글 ‘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게’를 발매한다. 신곡 ‘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게’는 다양한 앨범을 프로듀싱한 작곡가 필승불패W, 안솔희, 장석원의 곡으로, ‘천상의 보이스’ 여은과 만나 애틋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이번 앨범은 이별의 아픔을 겪은 모든 이들의 공감대를 한껏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알아요 이렇게 끝이 아니라는 거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나요/그때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