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린-박혜신, 결승전서 '고수의 필살기' 꺼낸다…10년 무명 생활 눈물 고백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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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19:40
[문화뉴스 허어진 기자] 도합 40년의 노래 경력을 자랑하는 린과 박혜신이 '현역가왕' 결승전에서 '고수의 필살기'를 꺼낸다.MBN '현역가왕'은 오는 3월 개최되는 '한일 가왕전'에 출연할 국가대표 트로트 TOP7을 뽑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6일 방송되는 '현역가왕' 11회에서는 국가대표 TOP7을 가리는 마지막 관문인 결승전이 펼쳐진다. 결승전 점수는 현장 투표 점수, 신곡 음원 점수,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 나우 앱 응원 투표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린은 제주도와 관련된 선곡을 준비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하지만 린은 무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