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 트로트 한일전, 일본서 '현역가왕' TOP7이 실력 겨룬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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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14:00
[문화뉴스 김예품 기자] ‘현역가왕’ TOP7이 ‘불타는 트롯맨’ 일본판 ‘트롯걸in재팬’ 도쿄-오사카 일본 투어 특별 게스트로 전격 참여한다.‘트롯걸in재팬’(Trot girls in Japan)은 ‘트로트 오디션’의 서혜진 대표가 이끄는 크레아 스튜디오가 한국 오디션 역사상 최초로 판권을 일본에 판매, 제작까지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일본 최대 방송사 ‘후지티비’ 자회사 ‘넥스텝’과 nCH재팬에서 제작, ‘후지티비’와 일본 위성방송 ‘와우와우’, 플랫폼 ‘아베마’까지 총 3개의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초대형 오디션이다.이와 관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