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한국청년위원장, '스캠 코인' 연루설외 선거법 위반 경찰 ‘혐의없음’ 불송치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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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11:54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한국청년위원회는 박성호 위원장에 대한 스캠 코인 논란과 관련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 등에게 고소 당한 사건 관련 불송치 결정을 통고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박성호 한국청년위원회 위원장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고양갑에 공식 출마 선언한 이후 스캠 코인 연루설 등 비판 여론이 커져 당으로 부터 '공천 배제'라는 고배를 마신바 있다.당시 슈퍼주니어 최시원,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 등이 박성호 위원장과 함께 찍은 사진 등으로 한국청년위원회 홍보대사 활동과 더불어 '청년페이' 스캠코인 의혹에 올라었다. 최시원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