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화상, 서울 성수 뎁센드 갤러리 스튜디오에서 개인 전시회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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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18:03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아티스트 화상(HWASANG)은 이번에 열리는 개인 전시회를 서울 성수 뎁센드 갤러리 스튜디오에서 4월 12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열리는 화상의 개인 전시회의 주제는 '아이고~ 이놈의 화상아~'로, '나는 성자(聖者)도 현자(賢者)도 화자(話者)도 그 무엇도 아니다, 전하고자 하는 말들은 나의 필(筆)을 떠났으니 더는 나의 것이 아니다'라는 화상의 슬로건이 그에 대한 모든 것을 표현하는 듯하다. 특정한 입장에 치우치지 않으며, 그렇다고 우위에 있지도 않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겠다는 의지를 표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