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상금 1,000만원을 건 서바이벌 ‘피지컬307’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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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17:55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2023년 화제의 인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에 출연한 김헌성 대표가 운영하는 세인트존스호텔이 상금 1,000만 원을 건 서바이벌 경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강릉세인트존스호텔은 지난 2021년 현실판 오징어게임, ‘세인트게임’을 개최했으며, 오는 2024년 2월에는 상금 1,000만 원을 건 피지컬307을 머슬비치 강릉에서 개최한다. 피지컬307의 자세한 종목은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지만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균형감각, 속도, 민첩성, 팀워크, 기술 등이 필요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