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10일부터 4호선 출퇴근 혼잡도 완화 위해 '의자 없는 열차' 시범 운행

[문화뉴스 최병삼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10일부터 4호선에서 혼잡도 완화를 위한 전동차 객실 의자 개량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10일부터 4호선에 객실 의자가 없는 열차가 다닌다.이번 시범사업은 4호선 1개 편성 1개 칸의 객실 의자를 제거하는 것으로, 4호선은 2023년 3분기 기준 최고 혼잡도가 193.4%로 1~8호선 중 가장 높은 혼잡도를 기록하고 있다.공사는 혼잡도가 높은 4호선을 시범사업 대상 호선으로 선정해 혼잡도 개선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객실 의자 제거 대상 호차는 혼잡도, 객실 의자 밑 중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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