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니 앤 조이 시민 오케스트라 단원모집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심포니 앤 조이 시민 오케스트라가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관현악, 그리고 즐거움”의 뜻을 담고 있는 심포니앤조이는 2019년 창단된 비영리법인단체로 청소년, 시민(성인) 두개의 오케스트라를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있다.23년부터 로운아뜨리움의 후원을 받아 서부지역 예술인센터에서 윤소진 대표와 김다솔 지휘자가 이끌고 있으며, 라온하제 앙상블 수석진이 각파트 수석으로 함께하여 매주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심포니 앤 조이 오케스트라는 합주를 통해 오케스트라 음악을 만끽하며 연주하는 오케스트라이다. 2019년 창단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