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주제로 하여 희망과 힐링을 선사하는 최형배 마술사의 정품 일루션 매직쇼 'MAGIC MOON' 진행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마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연 제작사 원더 매직은 국내 3대 일루셔니스트 최형배 마술사의 2024년 신작 을 무대에 올렸다.최형배 마술사는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 국내 최초 마술 서바이벌에 우승한 마술사로, 현재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한 화려한 마술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은 혼자서 빛날 수 없는 달의 모습을 우리에게 비유하여, 우리도 누군가와 함께 하기에 빛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마술로 풀어낸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