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흥삼이네, 우정소갈비 매장서 고기 먹방 선보여
문화뉴스
0
101
01.07 18:00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시골을 풍경으로 한 솥뚜껑 삼겹살 먹방으로 알려진 구독자 300만명의 인기 유튜브 채널 ‘흥삼이네’의 가족들이 ‘영삼이네 우정소갈비’에서 고기 먹방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최근 흥삼이네 채널에는 흥삼의 아버지와 어머니, 흥삼, 흥삼의 여자친구 등 4명이서 서울 압구정 거리에 위치한 소갈비 브랜드 ‘영삼이네 우정소갈비’ 매장에 방문해 소갈비 먹방을 펼친 영상이 공개됐다.압구정 매장을 방문한 가족들은 최근 ‘가성비 갑’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우정소갈비를 주문한 뒤 “매장 위치가 압구정이라고 해서 비쌀 줄 알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