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재난감시 CCTV를 활용 2022년 새해 해돋이 감상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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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12:00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KBS가 전국의 재난감시 CCTV를 활용해 2022년 새해 첫 해돋이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KBS는 새해 첫날(1일) 새벽 6시부터 보도본부 재난미디어센터 유튜브 채널 '세이프 K'를 통해 동해안 곳곳의 해 뜨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KBS는 자체 보유 파노라마 카메라와 재난감시용 CCTV, 그리고 도로공사와 경찰청 등 공공기관과 연계한 CCTV 등 13,000여개의 CCTV를 운용하며 재난방송 등에 활용하고 있다.동해안 일출 중계는 대한민국 최동단의 독도부터 울릉도, 속초와 대관령, 강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