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설렘’ 2학년 중간평가 논란 “편집 과정 맥락 전달 못해”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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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9 16:00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MBC ‘방과후 설렘’이 2학년 중간평가 탈락자 선정 과정을 공개하며 논란을 설명했다.지난 12일 방송된 ‘방과후 설렘’에서는 권유리(소녀시대 유리)의 합격자 선정 과정에 시청자들이 의문을 표하며 비난이 일었던 바 있다.이에 ‘방과후 설렘’ 제작진은 탈락자 선정 과정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본 방송과는 다른 분위기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권유리(소녀시대 유리)는 “(승은이는) 근성과 기질이 있다”고 말하며 “귀여운 이미지에 반해 실력은 카리스마 있고 반전이 있어서 아마 어떻게든 살아남을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