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후불형 ‘기후동행카드’ 출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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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15:04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KB국민카드가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시스템을 한 단계 발전시킨 후불형 ‘KB국민 기후동행카드(신용·체크)’를 25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충전과 환불 신청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신용·체크카드의 결제 기능과 혜택을 탑재해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신용카드 이용자는 전월 실적 40만 원 이상 및 건당 1만 원 이상 이용 시 △생활(커피, 편의점, 약국, 패스트푸드) 5%(월 최대 7천 원) △쇼핑(KB Pay 쇼핑, 올리브영) 10%(월 최대 7천 원) △영화(CGV, 롯데시네마) 10% 및 스포츠 업종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