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TWS, 타이틀곡 '마지막 축제' 재해석한 서태지와 아이들 감성 '기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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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13:46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TWS(투어스)가 25일 첫 번째 싱글 ‘Last Bell’을 발매하고 컴백한다.‘Last Bell’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학교에서 울려 퍼지는 마지막 종소리이자, 처음 설렘을 느낀 순간 마음에 울리는 종소리를 의미한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졸업을 앞두고 새로운 감정에 눈뜨며 한층 성장한 청춘을 그릴 예정이다.신보에는 타이틀곡 ‘마지막 축제’를 비롯해 ‘너의 이름 (Highlight)’, ‘점 대신 쉼표를 그려 (Comma,)’ 총 세 곡이 실린다. TWS의 한층 폭넓어진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