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 음악 다큐 ‘감독'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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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13:37
[문화뉴스 김도형 기자] 배우 구혜선이 감독으로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아이오케이컴퍼니는 “자전적 음악 다큐 '스튜디오 구혜선(STUDIO KOOHYESUN)'이 제 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초청되어 구혜선 배우가 이번에는 감독으로서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다.‘스튜디오 구혜선’은 뮤직 드라마 형태의 다큐멘터리로, 2012년 구혜선이 제작, 감독한 장편영화 ‘복숭아나무’를 배경으로 ‘여름’, ‘가을’, ‘겨울’을 보낸 ‘복숭아나무’가 ‘그리고 봄’을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된 작품.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