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기업 페브컴퍼니, 중국 시장 진출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뷰티 테크 기업 페브컴퍼니가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고 밝혔다.경제 침체와 불확실한 사회 환경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2023년 출범하자마자 월 매출 7억원을 달성하고 곧바로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하여 빠른 속도로 중국시장을 준비했다. 중국시장에서도 출범부터 기대치를 훌쩍 넘는 매출을 올렸으며 뷰티 인플루언서는 물론 현지 바이어들의 호응을 받으며 중국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중국 경기 침체와 k뷰티의 수요 감소가 지속되는 여건 속에서도 질적 성장을 이루어낸 것이다.올해는 미국과 일본 등에서도 좋은 실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