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오세훈, 강서 발전 위한 움직임...서울의 새 랜드마크를 향한 협력"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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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13:23
국민의힘 김성태 서울 강서을 당협 위원장은 지난 5일 서울특별시청에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함께 당·정협의회를 개최하며 강서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방화 건설폐기물처리장, 마곡 열병합발전소 이전을 포함한 여러 현안들이 다루어졌으며, 올림픽대로 확장과 마곡지구 개발 계획 등이 논의되었다.김성태 위원장은 국회의원 시절 추진했던 각종 사업들에 다시 동력을 부여하고자 했으며, 김포공항 앞 남부순환도로 지하화 및 지상공원 추진, 항공산업클러스터와 마곡지구 첨단산업단지 연계를 통한 경제 발전 방안에 중점을 두었다.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