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앤비, 재택근무 보안 프로그램 ‘JTM’ 첫 해외 수출 성사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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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09:00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화상회의 시스템 전문기업 ㈜포앤비(대표이사 김제성)가 직원 컴퓨터 모니터링 가능한 재택근무 보안 프로그램 ‘JTM’의 첫 해외 수출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이번에 JTM을 구매한 해외 기업은 정보통신 시스템 전문 기업 SunShine Yangon으로, 미얀마에서 큰 성장을 이루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네트워크 및 보안 시스템, 음성 시스템, 관리 솔루션, SI&NI, Smart City(U-City) 컨설팅, Smart City 설계, 정보통신망 설계, 광 선로 구축 ITS 및 BIS (BIT) 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