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족발, 가맹점 월 최고 매출 4억 돌파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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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17:05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배우 차승원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족발 프랜차이즈 ‘귀한족발’이 가맹점 월 최고 매출 4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귀한족발에서는 지난해 12월 성신여대점은 월 최고 매출 4억 569만원을 기록하며, 족발 프랜차이즈 내 압도적인 매출을 기록 중으로, 프랜차이즈를 넘어 족발계 매출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아울러 매출 상위 30호점 중 10곳은 최소 2억 이상, 20곳은 최소 1억 이상 매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귀한족발은 100% 한돈 생족을 매장에서 날마다 직접 삶아 고객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