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의 여왕’ 시릴 에메, 5월 어린이날 연휴 내한 공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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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10:41
[문화뉴스 남유진 기자] 프랑스 출신 재즈보컬 ‘시릴 에메(Cyrille Aimée)’의 내한 공연이 오는 5일, 6일 양일간 아트센터인천 다목적홀과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열린다.시릴 에메(Cyrille Aimée)는 마치 프랑스 영화 ‘아멜리에’의 주인공처럼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외모와 상큼발랄, 달콤한 분위기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프렌치 시크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그녀는 맑고 투명한 보이스 톤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는 재즈 스탠더드부터, 샹송, 집시 스윙, 라틴, 그리고 현대적인 팝 감성의 자작곡까지 보컬 재즈의 매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