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실제 범죄 사건을 다룬 영화 '살인의추억', '그놈목소리', '추격자'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최근 영화 ‘살인의 추억’의 소재로 사용된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진범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신병이 확보돼 화제이다. 피해자 속옷에 남아 있던 50대 남성의 유전자가 확보됐다. 처제 강간·살인죄로 20년째 수감 중이며, 진범으로 최종 확인되더라도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이 불가능하다.‘화성연쇄살인사건’은 1986년 9월 15일부터 91년 4월 3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일대에서 10명의 부녀자를 성폭행한 후 살인한 사건이다. 피해 여성들의 실종과 사체 발견도 충격이었지만, 다른 살인사건에서 볼 수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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